영양갱 식약처 인정 원료 기준
비교 0
30초 요약
인정 원료는 셋뿐 이고 나머지는 칼슘·비타민입니다. 셋의 차이는 HT042는 축적된 자료, FGO는 대기업 채택, HSy2는 최신 원료 입니다.
시험은 모두 사춘기 전 아이들에게 12~24주 동안 한 것입니다. 사춘기 이후나 1년 이상 먹였을 때의 자료는 없습니다.
그 기간에 확인된 추가 성장은 1cm 남짓 입니다. 잠과 성조숙증 확인이 그보다 클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셋
강점 약점
HT042축적된 자료
11년 쌓인 자료. 동물·기전 논문이 여러 편.뼈나이가 늘지 않았다 는 것을 직접 확인한 유일한 원료. 지표 성분 세 가지 모두 규격화.
공개된 추가 성장 수치가 12주 0.33cm 로 가장 작습니다. 24주 시험은 “유의함”이라고만 공개돼 있습니다.
FGO대기업 채택
대기업 다수가 채택. 정관장·동국제약·동아제약·LG생활건강·CJ가 FGO 제품을 내놨습니다.임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 됐습니다. 회사 자료가 아니라 심사를 거친 논문입니다. 평가 지표를 일곱 가지 로 가장 넓게 봤습니다.
두 시험 결과가 1.16cm와 0.84cm로 다릅니다. 제품마다 인용하는 숫자가 갈립니다.골연령 증가 를 개선 지표로 제시합니다. HT042와 반대 방향입니다.
HSy2최신 원료
24주 0.90cm 를 단일 시험으로 명확히 제시. OECD 기준 독성시험 최고 안전등급. 2025년 인정이라 최신 가이드라인 을 적용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최근이라 축적이 적습니다. 후속 검증이 아직 없습니다.뼈나이 관련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표 성분 규격도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읽는 법
세 원료를 같은 조건에서 맞대어 본 시험은 없습니다. 위 표는 각 회사가 공개한 자료를 같은 항목에 맞춰 정리한 것 이지, 우열을 가린 것이 아닙니다.
임상 수치는 셋이 비슷합니다. 0.84~1.16cm 구간입니다. 그래서 수치보다 오른쪽 칸을 보고 무엇이 걸리는지 판단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셋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한계
시험 참가자는 모두 만 6~12세, 키가 작은 편인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긴 시험이 24주 입니다.
즉 사춘기가 지난 아이, 키가 평균 이상인 아이, 1년 넘게 먹이는 경우 에 대한 자료는 셋 다 없습니다. 이 부분은 원료를 바꿔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 글의 순서
먼저 알아야 할 두 가지
인정받은 셋은 무엇인가
셋 다 같은 곳을 겨냥합니다
네 가지 기준으로 비교
숫자가 커 보이는 네 가지 방법
이름만 키 성장인 제품들
값은 어떻게 비교하나
성장호르몬은 어디에
돈이 들지 않는 것들
정리 — 순서
STEP 1
먼저 알아야 할 두 가지
아이 키를 걱정하는 마음은 당연합니다. 다만 무엇을 사기 전에 알아두면 판단이 쉬워지는 사실 이 두 개 있습니다.
키를 결정하는 것
유전 · 약 80%
나머지
키 차이의 약 80%는 유전입니다.
대규모 유전체 연구의 결론입니다.
그래도 나머지가 있습니다.
잠 · 영양 · 운동이 작용하는 부분입니다.
영양제는 그 일부 를 겨냥합니다.
호주 연구팀이 유전 변이 1만 2,000개를 찾아 키 차이의 약 80%가 유전으로 결정된다 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나머지를 어떻게 채우느냐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 이고, 이 글은 그 안에서 무엇이 큰지를 다룹니다.
두 번째 —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키는 성장판이 닫히면 더 자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는 “나중에”가 없습니다.
이것이 부모를 조급하게 만들고, 그 조급함이 시장을 만듭니다. 식약처 사이버조사팀이 단 일주일 점검에서 키 성장 관련 부당광고 116건을 적발 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과장이 흔한 영역입니다.
조급할수록 순서를 지키는 편이 낫습니다. 이 글의 마지막에 그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STEP 2
인정받은 셋은 무엇인가
식약처가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는 세 개입니다. 그리고 최근 1년 사이에 둘이 늘었습니다.
인정 시기
HT042
2014년 8월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 뉴메드
FGO
2024년 11월
유산균발효굴추출물 · 마린바이오프로세스
HSy2
2025년 7월
한삼덩굴추출분말 · 펜즈
10년간 하나뿐이었는데 8개월 사이에 둘이 늘었습니다.
2014년부터 10년간 HT042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런데 2024년 11월과 2025년 7월에 연달아 새 원료가 인정받았습니다. 시장이 커지면서 개발이 몰린 결과로 보입니다. 인정번호는 각각 제2014-40호, 제2024-26·27호, 제2025-41호 입니다. 식품안전나라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원료 정체와 규격
HT042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황기 뿌리, 가시오갈피 줄기, 한속단 뿌리 를 배합한 한약 처방 기반 원료입니다. 일일섭취량은 1.5g 입니다. 지표 성분 세 가지가 모두 규격화돼 있습니다. 샨지사이드 메틸 에스터 0.15%, 엘루테로사이드E 0.36%, 포모노네틴 0.008%
FGO유산균발효굴추출물 굴을 효소분해하고 유산균으로 발효한 뒤 건조 한 원료입니다. 껍질을 뺀 전체를 씁니다. 지표 성분은 가바(GABA) 115mg/g, 타우린 3.4mg/g 입니다. 일일섭취량은 500mg 입니다.
HSy2한삼덩굴추출분말 한삼덩굴 은 들과 하천가에 흔한 덩굴식물이고, 식품공전에 25년 전부터 등재돼 있습니다. 일일섭취량은 700mg 입니다. 공개 자료에서 지표 성분 규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왜 이 셋 중에서 골라야 하나
시중에는 키 성장을 내세운 제품이 수백 가지입니다. 그중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거친 것은 이 세 원료뿐 입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칼슘·비타민D·아연 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성분들도 필요하지만 기능성 문구가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 수준 이고, 먹여서 키가 더 컸다는 시험을 거친 것이 아닙니다.
값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어린이 종합영양제도 저렴하지 않고, 원료값이 제품값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지도 않습니다. 비슷한 돈을 쓸 것이라면 시험을 거친 쪽이 남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① 먹일지 정하고 → ② 먹이기로 했다면 세 원료 중에서 고르고 → ③ 그 안에서 값·맛·제형을 비교합니다.
안전성과 주의사항
세 원료 모두 인체적용시험에서 특별한 안전성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HSy2는 OECD 기준 독성시험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받았고, HT042는 성호르몬과 뼈나이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고 보고합니다.
다만 공통으로 알아둘 것이 있습니다.
① 시험 참가자는 모두 만 6세 이상 이었습니다. 더 어린 아이에 대한 자료는 없습니다.
② 알레르기 를 확인하세요. FGO는 굴 에서 만듭니다. 갑각류나 조개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③ 이상이 있으면 중단하고 상담 하세요. 세 원료 모두 이 문구를 표시하도록 돼 있습니다.
④ 다른 약을 오래 먹고 있다면 알리고 시작 하세요.
인정 문구에 붙은 조건
HSy2의 섭취 시 주의사항 에 이런 항목이 있습니다.
“키 성장에는 충분한 영양섭취, 적절한 수면, 건강한 생활습관·운동을 병행하여야 함”
식약처가 인정 조건에 직접 적어둔 문장입니다. 이 원료만으로는 안 된다는 뜻이고, 이 글 마지막에서 다룰 내용을 규제 당국이 먼저 못 박아둔 셈 입니다.
그 밖에 임산부와 수유부는 섭취를 피하고 , 알레르기가 있거나 의약품을 오래 복용 중이면 상담하도록 돼 있습니다.
STEP 3
셋 다 같은 곳을 겨냥합니다
광고에는 IGF-1, IGFBP-3, 성장판 같은 말이 반복됩니다. 이게 무엇인지 알면 광고를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세 원료가 결국 같은 경로를 말하고 있다는 것 도 보입니다.
키가 자라는 경로
성장호르몬
뇌하수체에서 나옵니다
IGF-1 · IGFBP-3
간에서 만들어져 온몸을 돕니다
성장판 연골세포
늘어나고 커집니다
뼈가 길어집니다
세 원료 모두 이 경로를 겨냥합니다.
호르몬을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몸이 원래 쓰는 길을 자극하는 방식입니다.
IGF-1과 IGFBP-3은 광고에 자주 나오는 약자입니다. 성장호르몬이 직접 뼈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간에서 IGF-1을 만들게 하고 그것이 성장판에 작용합니다. 그래서 “IGF-1이 늘었다”는 곧 “성장 경로가 활발해졌다”는 뜻 으로 쓰입니다.
원료 어디에 작용한다고 하나
HT042 성장호르몬 분비를 늘려 IGF-1 합성을 촉진하고, 성장판 연골세포의 증식과 비대를 자극합니다. 성장판 표면의 성장호르몬 수용체와 IGF-1 수용체 수를 늘린다 는 보고도 있습니다.
FGO 동물시험에서 성장호르몬·IGF-1·IGFBP-3의 간 발현과 혈중 농도가 증가 했고, 경골 성장판에서 BMP·IGF-1 발현이 늘며 성장판의 증식·비대 영역이 넓어졌습니다.
HSy2 동물시험에서 IGF-1·IGFBP-3·BMP-2 발현 증가 , 성장판 활성화, 골밀도와 강도 증가가 확인됐습니다.
읽는 법
세 원료의 설명이 사실상 같습니다. 모두 IGF-1과 성장판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기전이 뛰어나다”는 문구로는 셋을 가를 수 없습니다.
가르려면 사람에게서 나온 숫자를 봐야 합니다. 다음 항목에서 네 가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STEP 4
네 가지 기준으로 비교
맨 앞의 장단점 표를 항목별로 뜯어보겠습니다. 각 회사가 내세우는 것만 놓고, 기준은 넷입니다. 임상 수치, 평가 지표, 뼈나이, 제품 신뢰도.
① 임상 수치
위약군보다 더 자란 정도 · 24주 기준
FGO · 2차
0.84cm
HSy2
0.90cm
FGO · 1차
1.16cm
HT042는 12주 시험에서 0.33cm 였고,
24주 시험은 유의하다고만 밝혀져 있습니다.
1년 환산 시 대략 1.7~2.3cm 구간입니다.
세 숫자가 0.84~1.16cm 사이에 모입니다. 원료 간 차이보다 이 정도가 이 분야에서 기대할 수 있는 크기 라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HT042의 24주 시험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추가 성장” 이라고만 공개돼 있어 수치를 비교표에 넣지 못했습니다.
원료 인체적용시험 설계와 결과
HT042 1차 7~12세 하위 25% 이하 97명, 12주 → 0.33cm (2.25 대 1.92)2차 만 6~8세 하위 25% 140명 , 24주,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 유의한 추가 성장 2차에서 하위 10% 이하에서 효과가 더 뚜렷 했다고 보고합니다.
FGO 1차 만 6~11세 저신장 100명, 24주 → 1.16cm 2차 만 6~9세, 24주 → 0.84cm 1차 결과는 국제 학술지에 논문으로 실렸습니다.
HSy2 만 6~8세 99명 , 24주, 다기관 무작위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 0.90cm (p<0.0001) 12주 시점 0.62cm. 24주에 1cm 이상 자란 비율 49% , 0.5cm 이상 73%
이 숫자가 적용되는 범위
앞의 수치를 볼 때 반드시 함께 봐야 할 것 이 있습니다. 어떤 아이에게, 얼마 동안 시험한 결과인가 입니다.
확인된 범위와 그 밖
확인됨
자료 없음
나이
만 6~12세
사춘기 이후
기간
12~24주
1년 이상
키
하위 25% 이하
평균 이상
오른쪽 칸은 효과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시험해본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세 원료의 시험 참가자는 HT042 7~12세와 6~8세, FGO 6~11세와 6~9세, HSy2 6~8세 였습니다. 모두 사춘기가 오기 전이거나 막 시작할 무렵 입니다. 특히 FGO는 2차 시험에서 사춘기 영향을 걷어내려고 일부러 연령을 낮췄습니다. 그만큼 이 시기의 데이터라는 점이 분명합니다.
알아둘 것 내용
사춘기가 지났다면 근거가 없는 구간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성장판이 닫히는 시계가 이미 돌아가고 있어 남은 기간 자체가 짧습니다. 중학생 이상이라면 영양제보다 성장판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병원에서 손목 X선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년 이상 먹인다면 가장 긴 시험이 24주입니다. 그 이후에도 같은 속도로 효과가 이어지는지, 아니면 줄어드는지 확인된 자료가 없습니다. 광고의 “연 1~2cm”나 “연 9cm”는 모두 짧은 기간의 결과에 곱셈을 한 값 입니다.
키가 평균 이상이라면 시험 참가자는 하위 25% 이하이거나 저신장으로 분류된 아이들 이었습니다. HT042는 2차 시험에서 하위 10% 이하에서 효과가 더 뚜렷했다 고 보고합니다.작은 아이일수록 효과가 컸다는 뜻 이고, 평균 이상인 아이에 대한 자료는 없습니다.
이것이 뜻하는 바
“자료가 없다”는 “효과가 없다”와 다릅니다. 다만 확인되지 않은 것을 확인된 것처럼 사서는 안 된다 는 뜻입니다.
정리하면 이 원료들이 가장 자리에 맞는 경우는 이렇습니다. 초등학생이고, 또래보다 작은 편이고, 6개월 정도 꾸준히 먹일 계획인 경우. 시험이 확인한 조건과 가장 가깝습니다.
반대로 중학생이거나, 키가 평균 이상이거나, 몇 년을 계속 먹일 생각이라면 기대치를 더 낮춰 잡으셔야 합니다.
② 평가 지표
키만 잰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함께 쟀는지 가 시험의 품질을 보여줍니다.
원료 무엇을 쟀나
HT042 신장, 혈중 IGFBP-3 (10% 이상 상승), 그리고 2차에서 뼈나이와 성호르몬 을 새로 추가했습니다.
FGO 일곱 가지 를 내세웁니다. 전체 신장, 성별 신장, 성장 속도, 신장 표준편차점수(SDS), IGF-1, IGFBP-3, 골연령 . 2차 시험에서 성호르몬 불균형에 대한 안정성 을 검증했다고 밝힙니다.
HSy2 신장, 신장 표준편차점수(SDS), 그리고 1cm 이상 자란 아이의 비율 을 함께 제시합니다.
신장 표준편차점수란
또래 중에서 몇 번째쯤인지를 숫자로 바꾼 값 입니다. 키가 몇 센티미터 자랐는지만 보면 원래 자랄 나이라 자란 것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이 값이 올라갔다면 또래 사이에서 순위가 올라갔다 는 뜻이라 더 의미가 있습니다.
FGO와 HSy2 모두 이 지표를 제시합니다.
③ 뼈나이 — 가장 중요한 차이
“지금 빨리 크는 것”과 “최종적으로 크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세 원료를 가르는 지점입니다.
같은 “지금 더 크다”라도
기간은 그대로, 속도만 빨라짐
뼈나이가 앞서가지 않습니다
최종 키가 커질 수 있습니다
성장이 앞당겨지기만 함
뼈나이가 함께 앞서갑니다
성장판이 그만큼 일찍 닫힙니다
둘 다 “지금은 더 큽니다.”
그런데 아래쪽은 어차피 클 키를 앞당긴 것 이라
최종 키는 같거나 오히려 작아질 수 있습니다.
이 구분은 성조숙증에서 벌어지는 일과 같은 원리 입니다. 사춘기가 일찍 오면 그때는 또래보다 크지만 자랄 기간이 짧아져 최종 키가 작아집니다.
원료 뼈나이에 대해 무엇을 말하나
HT042 일부러 측정했고,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합니다. 2차 시험 설계 설명이 이렇습니다. “성장 기간을 단축시키지는 않는지 평가하기 위하여 뼈나이와 성호르몬 관련 지표들도 새롭게 설정하였습니다.” 결과는 성장은 촉진하되 뼈나이와 성호르몬은 늘리지 않았다 는 것이었습니다.
FGO 골연령 증가를 개선 지표 중 하나로 제시합니다. 성장이 활발하면 뼈도 함께 성숙하니 자연스러운 결과일 수 있습니다. 다만 HT042와는 정반대 방향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셈 입니다.
HSy2 공개 자료에서 뼈나이 언급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25년 인정이라 2023년 식약처 어린이 키성장 평가 가이드라인 을 적용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어볼 질문 하나
세 원료를 같은 조건에서 맞대어 본 시험은 없습니다. 각자의 자료가 공개된 정도도 다릅니다. 그래서 “어느 것이 낫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뼈나이를 함께 쟀는가”는 부모가 물어볼 만한 질문 입니다. “얼마나 더 크나요” 다음에 “그럼 성장 기간은 그대로인가요” 를 물어보시면 됩니다. 제조사가 이 질문에 답을 갖고 있다면 좋은 신호 입니다.
④ 제품 신뢰도
원료 내세우는 것
HT042 11년 축적 이 가장 큰 자산입니다. 동물실험과 기전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여러 편 실려 있고, 최근 미국 FDA의 신규 식품원료 신고 도 마쳤습니다. 동물실험에서 성장호르몬 주사의 약 90% 수준 의 성장 속도 개선을 보였다고 보고합니다. 누적 매출은 3,400억 원 이상 입니다.지표 성분 세 가지가 모두 규격화 돼 있어 품질 관리 근거가 명확합니다.
FGO 1차 임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논문으로 게재 됐습니다. 회사 자료가 아니라 심사를 거친 논문 이라는 점이 강점입니다.2024년 12월 해양수산부 NET 신기술 을 받았고, 국내와 미국·일본·유럽에 특허가 있습니다.대기업 다수가 채택 했습니다. 정관장, 동국제약, 동아제약, LG생활건강, CJ 등이 FGO 제품을 내놨습니다.
HSy2 가장 최근이라 축적은 적습니다. 대신 OECD 기준 독성시험 최고 안전등급 과 7개국 특허 등록 을 내세웁니다. 임상 결과의 p값이 0.0001 미만 으로 통계적 확실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는 차이가 진짜라는 뜻이지 크다는 뜻은 아닙니다.
네 기준을 한 줄로
임상 수치 · 세 원료가 0.84~1.16cm로 비슷합니다. 여기서는 크게 갈리지 않습니다.
평가 지표 · FGO가 일곱 가지로 가장 많고, HT042는 뼈나이와 성호르몬을 더했습니다.
뼈나이 · HT042만 “증가하지 않았다”를 명시 합니다. 여기가 가장 뚜렷한 차이입니다.
신뢰도 · HT042는 기간, FGO는 논문과 채택 기업 수, HSy2는 안전성 등급을 내세웁니다.
STEP 5
숫자가 커 보이는 네 가지 방법
앞의 숫자들은 광고에서 훨씬 커 보이는 형태 로 바뀝니다. 계산이 틀린 것은 아닌데 뜻이 달라집니다. 네 가지 방식이 반복됩니다.
방법 예시와 실제
① 상대값으로 “17.2% 더 성장” ← 0.33 ÷ 1.92“35% 이상 높은 성장” ← 3.46 ÷ 2.56 어느 쪽도 거짓이 아니지만 “35% 더”와 “0.9cm 더”는 인상이 완전히 다릅니다.
② 총 성장량으로 “1년이면 약 9cm” ← 섭취군 총 성장량을 4배 한 값 그런데 위약군도 약 7.7cm 자랍니다. 영양제가 만든 몫은 1.3cm 입니다.
③ p값을 크기처럼 “p<0.0001, 우연일 확률 0.01% 미만” 맞는 말이지만 뜻은 “0.90cm 차이가 진짜다” 이지 “0.90cm가 크다” 가 아닙니다. 사람 수가 많으면 작은 차이도 p값이 작아집니다.
④ 유리한 시험을 골라 같은 FGO인데 어떤 제품은 1차 시험(1.16cm) 을, 다른 제품은 2차 시험(0.84cm) 을 인용합니다.큰 쪽을 고르면 더 좋아 보입니다. 다음 항목에서 왜 이 차이가 생겼는지 다룹니다.
FGO의 두 시험 — 왜 숫자가 줄었나
같은 원료, 두 번의 시험
1차 · 만 6~11세
1.16cm
만 10세 여아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초경 무렵의 급성장이 섞일 수 있는 나이입니다
연령을 만 6~9세로 낮춤
2차 · 만 6~9세
0.84cm
사춘기 영향을 걷어내니
효과가 약 3분의 1 줄었습니다
개발사가 밝힌 2차 시험의 설계 이유입니다. “만 10세 여아는 초경과 함께 여성호르몬 분비에 따른 자연 성장 효과를 구분하고자 연령대를 만 6~9세로 낮췄다.” 이것은 좋은 설계입니다. 사춘기 급성장이 섞이면 원료의 효과인지 자연스러운 성장인지 구분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더 엄격하게 설계하니 효과가 3분의 1 줄었습니다.
환산 자체도 가정입니다
12주나 24주 결과에 곱셈을 해 1년으로 만드는 계산에는 전제가 있습니다. 효과가 1년 내내 같은 속도로 유지된다는 가정입니다.
아이의 성장은 계절을 탑니다. 봄과 여름에 더 자라고 겨울에 덜 자랍니다. 그리고 시험 기간 이후에도 효과가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한 자료는 없습니다.
이 점에서 24주까지 본 자료가 12주 자료보다 낫습니다. 기간이 길수록 외삽에 기대는 몫이 줄어듭니다.
비교할 수 없는 것을 비교하는 경우
이런 문장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 치료로 성인 키가 3.5~7.5cm 더 자란다. 이 원료의 효과도 그와 비교해 작지 않다.”
층위가 다릅니다. 성장호르몬의 3.5~7.5cm 는 4~7년 치료 후 최종 성인 키의 차이 입니다. 영양제의 9cm 나 2cm 는 12~24주 데이터를 1년으로 환산한 것 이고 최종 키 데이터가 아닙니다.
같은 자로 잰 숫자가 아닙니다.
STEP 6
이름만 키 성장인 제품들
인정 원료가 셋뿐인데 시장에는 제품이 훨씬 많습니다. 나머지는 어떻게 “키”를 말할까요.
뒷면에 실제로 적힌 문구
칼슘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
비타민D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 데 필요
아연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
“키 크는 영양제”로 읽힙니다
세 문구 모두 사실이고 규정을 지킨 표시입니다. 다만 어느 것도 “키 성장”이 아닙니다. 뼈를 만드는 재료이고, 세포가 분열하는 데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제품명에 “키”나 “쑥쑥”을 붙이고 아이 그림을 넣으면 읽는 사람 머릿속에서 다른 문장이 완성됩니다.
흔한 방식 어떻게 읽으면 되나
제품명에 키·쑥쑥·성장 제품명은 기능성 표시가 아닙니다. 뒷면 문구만이 심사를 거친 내용입니다.
칼슘·비타민D·아연 조합 모두 뼈와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이고 부족하면 문제가 됩니다. 다만 “부족하지 않게 하는 것”과 “더 크게 하는 것”은 다릅니다.
“성장기 어린이용” 대상을 말한 것이지 효과를 말한 것이 아닙니다.
인정 원료가 있지만 양이 적은 경우 원료마다 하루 섭취량이 정해져 있고, 그 양을 채워야 기능성 문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확인 방법이 간단합니다. 뒷면에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있으면 채운 것 이고, 원료명만 있고 이 문구가 없으면 못 채웠거나 다른 목적으로 넣은 것 입니다. 참고로 하루 기준은 HT042 1.5g, FGO 500mg, HSy2 700mg 입니다. 원료마다 필요한 양이 다르니 숫자 크기로 비교할 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의미가 있는 경우
칼슘·비타민D 제품이 쓸모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유를 못 먹거나 편식이 심하거나 햇빛을 거의 못 보는 아이라면 부족을 메우는 값어치가 분명합니다.
다만 그것은 “키를 더 키우는 것”이 아니라 “부족해서 못 크는 것을 막는 것” 입니다.
STEP 7
값은 어떻게 비교하나
키 성장 제품은 일반 어린이 영양제보다 값이 높은 편 입니다. 그리고 비교를 어렵게 만드는 판매 방식 이 흔합니다.
흔한 판매 방식 왜 비교가 어려워지나
정기 구독 “한 달에 얼마”가 아니라 “몇 개월 약정에 총 얼마” 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묶음 판매 3개월분, 6개월분 단위로 팔면 1일당 단가가 가려집니다.
상담·방문 판매 공개된 가격표 없이 상담을 거쳐야 가격을 알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측정·관리 서비스 결합 제품값에 서비스가 얹히면 영양제 자체의 값이 얼마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비교하는 법은 하나입니다
총액 ÷ 총 일수 = 하루 얼마
이렇게 하면 묶음과 구독과 낱개를 같은 자로 비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을 먹일 생각이라면 총액이 상당해진다 는 것도 보이게 됩니다.
얼마나 먹여야 하나
시험 기간이 12주에서 24주였습니다. 그래서 최소 6개월은 봐야 시험과 같은 조건 이 됩니다. 한두 달 먹여보고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이 값과 직결됩니다. 6개월치 총액을 계산해보고, 그 돈으로 무엇을 얻는지를 앞의 숫자와 견줘보세요. 24주에 1cm 남짓 입니다.
언제까지 먹일지도 정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성장판이 닫히면 의미가 없어지고, 시험 참가자들은 만 6~12세 였습니다. 사춘기가 한창 지난 뒤에 시작하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값을 판단하는 기준
이 제품이 사는 것은 “1년에 1~2cm”입니다.
비싸다고 더 잘 듣지 않습니다. 같은 원료를 쓰고 같은 기능성 문구를 달았다면 들어간 양도 같습니다. 인정 섭취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 간 차이는 어떤 원료를 썼는지, 함께 넣은 비타민·미네랄, 맛과 제형, 그리고 값입니다.
STEP 8
성장호르몬은 어디에
영양제와 성장호르몬 주사는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요즘 상황을 알아둘 필요는 있습니다.
원래 무엇을 위한 치료인가 내용
대상 본래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키가 또래 하위 3% 이내 인 저신장증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치료입니다. 터너증후군 같은 특정 질환도 대상입니다.
방법 일주일에 6~7회 주사 를 몇 년간 맞습니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효과 성장호르몬이 부족하지 않은 특발성 저신장 에서는 4~7년 치료로 최종 성인 키가 평균 3.5~7.5cm 더 자란다는 것이 전문가 합의 문서의 수치입니다.
특발성 저신장이라는 구간
저신장으로 분류되는 아이들 중 60~80%는 “특발성 저신장” 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키는 하위 3% 미만인데 의학적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 입니다.
이 경우 성장호르몬 분비 자체는 정상 이라 원래는 치료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2023년 자료를 근거로 이 구간에서는 성장호르몬 치료의 효과도 불명확하다고 보는 견해 가 있습니다.
전문의와 상의할 사안 입니다. 다만 “저신장이면 무조건 성장호르몬”이 아니라는 점 은 알아두실 만합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
2019년에 급여 기준이 확대된 뒤 처방이 크게 늘었습니다. 심사평가원 자료 기준으로 2018년 5만 575건에서 2022년 19만 1건으로 약 3.5배 가 됐습니다.
그리고 2021년부터 2023년 9월까지 처방된 성장호르몬 치료제의 97%가 비급여 였습니다.
이 글은 성장호르몬을 권하지도 말리지도 않습니다. 다만 “친구들도 다 맞는다”는 이유로 결정할 일은 아니라는 점 은 분명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아이 키가 또래보다 뚜렷하게 작다면 영양제를 사는 것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성장호르몬 결핍, 갑상선 기능 저하, 만성 질환, 흡수 장애, 터너증후군 같은 원인이 있으면 그 원인을 다루는 것이 훨씬 큽니다.
기준을 하나 드리면, 또래 하위 3% 이내이거나, 1년에 4cm도 자라지 않거나, 성장 곡선이 갑자기 꺾였다면 진료를 받아보세요.
STEP 9
돈이 들지 않는 것들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앞서 본 대로 식약처가 인정 문구에 “병행하여야 함”이라고 적어둔 항목들 이기도 합니다.
하룻밤 동안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양
가장 많이
잠든 직후
아침
성장호르몬은 깊은 잠에서 가장 많이 나옵니다.
늦게 자거나 자주 깨면 이 봉우리가 낮아집니다.
값이 전혀 들지 않는데
어떤 영양제보다 큽니다.
잠은 이 영역에서 가장 큰 변수인데 가장 자주 밀립니다. 학원과 숙제와 휴대폰에 밀려 잠자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흔한 일입니다.영양제 값을 고민하기 전에 잠드는 시간을 30분 앞당기는 편이 확실합니다.
무엇이 왜
잠 성장호르몬은 깊은 잠에서 가장 많이 분비됩니다. 초등학생은 9~11시간, 청소년은 8~10시간이 권장됩니다. 자기 전 화면을 보는 것이 잠드는 시간을 늦춥니다.
단백질과 전체 식사량 키가 자라려면 재료와 에너지가 모두 필요합니다. 특정 영양소 하나보다 전체적으로 잘 먹는 것 이 큽니다.
운동 뛰고 점프하는 운동이 성장판을 자극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운동은 잠을 깊게 만듭니다.
체중 관리 다음 항목에서 따로 다룹니다. 이것이 가장 덜 알려진 부분 입니다.
성조숙증 —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할 수 있습니다
사춘기가 일찍 시작되면 키가 빨리 자랍니다. 그래서 그 시기에는 또래보다 커 보입니다. 문제는 그만큼 일찍 끝난다는 것 입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성장판이 닫히는 시계도 함께 돌아갑니다. 일찍 시작하면 자랄 수 있는 기간 자체가 짧아져 최종 키가 오히려 작아집니다. 앞에서 본 뼈나이 이야기와 같은 원리 입니다.
여자아이 만 8세 이전에 가슴 발달, 남자아이 만 9세 이전에 고환 크기 변화 가 보이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래보다 갑자기 부쩍 큰 것이 좋은 신호만은 아닙니다.
비만은 성조숙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체중 관리가 키 관리와 이어집니다.
정리
순서
위쪽일수록 크고 값이 덜 듭니다
잠 · 식사 · 운동
값이 들지 않고 가장 확실합니다
성조숙증 확인
일찍 시작하면 일찍 끝납니다
뚜렷하게 작다면 진료
원인이 있으면 그것을 다루는 게 큽니다
부족한 영양 채우기
편식·우유 못 먹는 경우
키 성장 영양제
1년에 1~2cm
막대 길이가 기대할 수 있는 크기 입니다.
맨 아래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흔한 순서입니다. 눈에 보이고 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위쪽 네 칸을 지나치면 가장 큰 것을 놓칩니다.
내 상황 어떻게
또래보다 뚜렷하게 작다 하위 3% 이내 진료가 먼저입니다. 영양제로 시간을 보내는 사이 성장판이 닫히는 것이 가장 큰 손실입니다.
1년에 4cm도 안 자란다 성장 곡선이 꺾였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키 자체보다 중요한 신호입니다.
평균 언저리인데 더 컸으면 한다 여기가 영양제 시장의 주 고객 입니다. 다만 임상시험 참가자는 하위 25% 이하이거나 저신장으로 분류된 아이들 이었습니다. 평균 이상인 아이에 대한 근거는 없습니다.
또래보다 갑자기 부쩍 컸다 성조숙증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지금 큰 것이 최종 키가 크다는 뜻은 아닙니다.
편식이 심하다 우유를 못 먹는다 부족을 메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칼슘과 비타민D는 이 목적에 맞습니다.
이미 사춘기가 시작됐다 근거가 없는 구간입니다. 남은 성장 기간이 얼마인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손목 X선으로 성장판을 볼 수 있습니다.
먹여보기로 정했다 세 원료 중에서 고르세요. 뒷면에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이 있는지, 그리고 1일당 값 을 확인하면 됩니다.6개월을 기준으로 잡으세요. 시험 기간이 그 정도였습니다.
이 글의 요점
키 성장 영양제는 근거가 없는 제품이 아닙니다.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시험을 거친 원료가 셋 있고, 건강기능식품에서는 드문 일입니다.
다만 그 시험들이 보여준 것은 24주에 0.84~1.16cm입니다. 그리고 대상은 만 6~12세의 작은 편인 아이들 이었고, 가장 긴 시험이 24주 였습니다. 광고의 “연 9cm”나 “연 2cm”는 여기에 곱셈을 한 값 입니다.
먹이기로 했다면 셋 중에서 고르는 것이 맞습니다. 근거가 있는 쪽과 없는 쪽의 값 차이는 크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식약처가 인정 문구에 직접 적어뒀습니다. “충분한 영양섭취, 적절한 수면, 건강한 생활습관·운동을 병행하여야 함.”
셋 중에서 고른다면
기능성 문구가 있는 제품만 걸러보세요.
영양갱 · 식약처 기능성 인정 원료 기준 영양제 비교 서비스
본 페이지는 건강기능식품 정보 비교를 위한 것으로 의학적 조언이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키가 또래 하위 3% 이내이거나, 1년에 4cm 미만으로 자라거나, 성장 곡선이 갑자기 꺾였다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으세요.
여자아이 만 8세 이전, 남자아이 만 9세 이전에 사춘기 징후가 보이면 성조숙증 확인이 필요합니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적응증과 시기가 정해진 의료 행위이며, 소아내분비 전문의와 상의해 결정할 사안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인용한 임상 수치는 특정 조건에서 얻어진 결과로 개인차가 있습니다.
기능성과 인정 내용은 식약처 개별인정 자료를, 임상 근거는 공개된 문헌과 보도 자료를 참고했습니다.